잡담
- 당신이 뱉은 '누칼협'이라는 말은 언젠가 당신의 목에 겨눠질 칼이다 2023.07.22
- 2022년을 보내며 2023.01.02 2
- 고밀도 인생 2022.10.10
- 2021년을 보내며 2022.01.01
- 엄마를 위하여 2021.07.14
- 취직 2020.11.28
- 인생의 한 막을 내리며 2020.07.01
- 인간은 후회를 먹고 자란다 2019.11.26
- 체르노빌 2019.10.05
- 알기만 하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과 똑같다 2019.09.11
- '기생충'을 보고 든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 2019.07.11
- 대학원 첫 학기 결산 2018.12.25
- 상위 포식자의 오만함 2018.08.29
- 근황 2018.07.22
- 대학원 면접 후기 2018.05.29
- 강약약강 2018.05.15
-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생각 2017.11.30
- 선한 마음만이 전부가 아니다 2017.10.22
- 아는 만큼 보인다: 최저임금에 대한 단상 2017.09.02
- 잡지 '대학내일'에 내 글이 실리다 2017.06.28